
[뉴스핌=대중문화부] '파랑새의 집' 엄현경이 ‘회장아들 이상엽과 기싸움을 벌이며 악연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5회에서 서미진(엄현경)은 회장아들 장현도(이상엽)와 신경전에 돌입했다.
이날 서미진 대리는 아침 출근길에서 김지완(이준혁)의 엘리베이터 양보 덕분에 지각을 면했다. 하지만 지각한 지완에게 미진은 “세 번 지각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현도는 서미진의 행동을 보고 “이 친구는 어떤 무식한 아줌마가 경고음 울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아 양보하다가 지각했다”고 설명했다. 서미진이 “직장 생활에서 양보는 그 결과까지 책임질 수 있을 때 하는 거다”고 맞섰다.
하지만 장현도는 “그 말은 지금 원인 제공자가 할 말이 아니다. 왜 신입에 대한 예의는 없냐”고 화를 냈다.
서미진은 “장현도씨 나가라.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이 회사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내쫓아 버렸다.
회장 아들 장현도는 “나야 땡큐인데 그 쪽이 피곤할 거다”고 가버렸다. 서미진은 김지완에게 따로 “아침에 양보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사적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