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당신만이 내사랑' 한채아가 김해숙에게 엄마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당신만이 내사랑' 74회에서는 오말수(김해숙)에게 엄마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송도원(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도원(한채아)은 오말수(김해숙)를 만나 "아줌마가 우리 아빠와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가 생겼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결혼을 재촉했다.
송도원(한채아)의 갑작스런 제안에 오말수(김해숙)는 "다 커서 무슨 엄마가 필요하냐"며 투덜거렸다. 이에 송도원은 "사실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른다. 하지만 기쁠 때 같이 웃는 거라면 잘 할 수 있다"고 웃었다.
오말수(김해숙)는 "너 시집가려고 아버지를 나에게 넘기려는 수작 아냐?"고 말했고 송도원은 "절대 아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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