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주은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은 지난 1일 서울, 용인, 수원 등지에 7개 매장을 순차 오픈하며 본격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까스텔바쟉은 1일 서울 역삼동과 개포동 직영매장을 비롯해, 수원영통, 용인죽전, 목포하당, 진주정촌에 매장을 연 데 이어 4일 여수학동에 7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3월 중에 전국 30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까스텔바쟉은 오리지널, 라이프, 어반 스포츠 3가지 라인으로 구성했으며, 구분된 카테고리 별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컬러풀한 상품과 대조적으로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간판 컬러는 ‘귀족의 왕관’과 ‘탄생’을 상징하는 브랜드 로고(블라종)의 유래에 맞게 루이 14세가 프랑스 황실의 상징색으로 정한 로열 블루를 사용했다.
외부 간판과 내부의 중앙 벽면 등에도 타원형의 브랜드 로고를 살려 안정감을 주고, 내부에 전시된 까스텔바쟉의 생동감 넘치는 ‘아트 드로잉’ 작품들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까스텔바쟉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출발해 48년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에 민감한 3040대 젊은 골프족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