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호반건설이 금호산업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금호산업 주가가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 대비 650원(2.78%) 오른 2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금호산업 인수의향서(Lol)를 제출하기 전 금호산업 지분(4.95%)을 매각했다. 주가 차익을 노린 인수전 참여란 의혹을 해소하고 인수에 대한 의지를 적극 밝히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당초 호반건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백기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에서 벗어난 것이며, 호반건설이라는 인수 후보가 늘어나면서 인수전 과열 양상 예측이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