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은행은 자동화기기서 장기 미사용 계좌로 돈을 인출할 때 한도를 축소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침으로 1년 이상 자동화 기기 장기 미사용 계좌의 인출 한도는 1일, 1회 70만원으로 축소된다. 이전 인출 한도는 1회 100만원, 1일 6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측은 “인출 한도 축소는 금융감독원과 지속적으로 협조하기로 한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방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은행창구에서 계좌인출 한도 증액 요청 시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 후 종전 한도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부터 대포통장 근절 협의회를 중심으로▲전기통신 금융사기 전담창구 운영 ▲의심거래 유형 반영한 금융거래 목적확인서 추가 징구 ▲ 스터 및 고객안내를 통한 대포통장 근절 홍보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직원 업무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