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24)가 화제다.
신수지는 3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화려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에 앞서 몸 풀기로 선보인 스트레칭도 주목받고 있다.
신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긴장되면 근육이라도 풀어라"라는 MC들의 말에 치마를 탈의하고 하이힐까지 벗어던지고 흰 티와 레깅스만 입은 채 스트레칭 시범을 선보였다.
그는 평소 자신만의 힙업 운동법이라며 바닥에 엎드려 요가의 고양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올렸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렵다"고 난색하면서도 "몸매가 이렇게 탄탄할 수 있냐"며 칭찬했다.
이와 함께 신수지가 평소 운동하는 모습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수지는 자신의 SNS에 스트레칭하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신수지는 지난해 11월 "필라테스. 스트레칭"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엎드려 다리를 일짜로 쭉 뻗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다리가 180도로 벌어져 곧게 뻗어 있는 모습에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그는 지난 1월 "스트레칭. 요로코롱 쫙쫙 늘려줘야 시원함"이라며 짐볼위에 다리를 올린 자세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180도를 넘어 쫙 펼쳐진 그의 다리 유연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듯 미소짓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수지는 '끝까지 간다'에서 웨이브 댄스, 180도 다리 찢기, 360도 회전 기술, 연속 텀블링 등 체조 동작을 섞은 재즈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