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27)이 '킬미힐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0일 밖에 안 남았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이 책상에 손을 대고 엎드려있다. '킬미힐미' 종영을 아쉬워하며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총 20부작으로, 박서준은 극중 여주인공 황정음(오리진 역)의 쌍둥이 오빠 오리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회 코믹과 멜로, 깨방정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큰 호평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16회가 방송됐으며, 박서준의 발언처럼 10일 이후인 오는 12일 '킬미힐미' 20회가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명의 스타일리스트와 마주한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키가 작은 스타일리스트들을 위해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는 키 차이에, 박서준은 키 순서대로 음계 '도 미 시 레'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MBC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