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2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 20.0%로 추천영화 차트 1위를 달렸다. 추천영화 2위 ‘순수의 시대’와 차이는 무려 10.1%P나 된다.
3월을 맞은 추천영화 3위부터 10위 사이에는 ‘순수의 시대’ ‘살인의뢰’ ‘버드맨’ ‘소셜포비아’ 등 신작이 대거 포진했다. 이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은 아카데미시상식 주요 4개 부문을 휩쓴 ‘버드맨’이다.
멕시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버드맨’은 한물 간 퇴물배우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담았다. 히어로무비 ‘버드맨’으로 시대를 풍미한 배우가 빈털터리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면서 겪는 이야기들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대변한다.

영화 ‘버드맨’의 강점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에드워드 노튼과 나오미 왓츠,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엠마 스톤 등 상대역들의 연기궁합도 기막히다. 특히 마이클 키튼의 성질을 박박 긁어대는 에드워드 노튼의 메소드 연기는 일품이다.
■3월2일 추천영화(예매율)
1.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20.0%
2. 순수의 시대 – 9.9%
3. 살인의뢰 – 8.6%
4. 이미테이션 게임 – 7.2%
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6.4%
6. 버드맨 – 5.7%
7. 세인트 빈센트 – 5.5%
8.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 4.4%
9. 백 투 더 비기닝 – 2.4%
소셜포비아 – 2.4%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