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넌 누구를 닮았니’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국은 여느 때처럼 가장 먼저 일어나 아빠 송일국을 찾았다. 뒤늦게 민국을 발견한 송일국은 공손하게 인사하게끔 지도를 한 후 아이들이 잠든 방 한 가운데 자리를 잡고 앉았다. 민국은 그런 아빠를 향해 달려가 품에 쏙 안겼다.
송일국은 자신의 품에 안긴 민국을 향해 뽀뽀를 퍼붓기 시작했다. 민국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아빠 송일국에게 목 뽀뽀부터 배 뽀뽀까지 보이는 모든 곳에 뽀뽀를 받아내더니 이내 엉덩이 뽀뽀까지 요구, 송일국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셋이다 보니 다른 집처럼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사랑을 쏟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일대일로 있을 때 최대한 애정 표현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 그때 대화도 많이 하고 뽀뽀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