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채권시장 이번 주 "국고채 3년물 1.98~2.0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채권 트레이더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첫째주(3.2~3.6) 금리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유진선물 김문일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KTB자산운용 이태희 차장, NH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1.98~2.08%, 5년 국고채 2.04~2.1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1.95%, 최고 2.0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06%, 최고 2.1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01%, 최고 2.0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14%, 최고 2.20% 전망

▶김문일 유진선물 애널리스트
:3년물 1.950~2.075%, 5년물 2.03~2.16%

미국 증시 조정 가능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돼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며 이에 국내 국고채 금리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다. 최근 미국 경기는 유가하락의 부정적 여파와 미국 폭설 등으로 일부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GDP 수정치 하향 조정에도 영향을 미친 듯하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3년물 2.00~2.10%, 5년물 2.02~2.18%

오는 3월 2일에 발표되는 광공업 지표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결과가 한국은행이 생각하는 전망 예상경로에서 벗어났느냐 아니냐가 관건이다.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다면 시장은 기준금리인하 가능성과 연결을 시킬 것으로 예상돼 채권금리가 좀 더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단기물 쪽은 레벨부담이 있어 장기물 금리가 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지표의 경우 최근 나타나는 지표들이 다소 부진한 듯하지만 일시적인 둔화일 뿐 경기침체로는 볼 수 없다. 미 연준으로 하여금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다소 줄여주는 정도에 그칠 것이다.

▶김재형 한국투자증권 차장
:3년물 1.98~2.08%, 5년물 2.05~2.15%

저유가와 글로벌 저성장 이슈에 시장이 움직이다가 최근 반등한 이후 국내시장에는 수급 이슈가 생겨났다. 유럽중앙은행 양적완화 이후 미국 금리가 올라도 다른나라 금리가 많이 오르지 않으면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다. 소폭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조정이 있더라도 크지 않을 것이다.

▶이태희 KTB자산운용 차장
:3년물 2.00~2.08%, 5년물 2.05~2.20%

지난번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로 시작된 레벨 부담이 연준의 매파 행보로 자연스럽게 해소된 듯하다. 기술적으로는 60일 이평선을 지나면서 금리가 추세적인 전환을 할 수도 있다는 공포감은 안정된 느낌이다. 

이번 주 주요인은 산업생산과 주후반 미국 고용지표 발표인데, 산업생산 지표는 채권시장에서 호재로 생각하는 분위기다. 고용지표는 지난번 흐름이 이어진다면 미국 금리가 10년물 기준 2%를 하단으로 재반등할 수 있어 보여 국내시장에도 부담이 될 듯하다. 

향후 우호적인 재료는 호주와 중국의 추가 인하 가능성 대두이다. 결국 우리나라도 같은 아시아권이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3년물 이하 구간의 금리는 제한적인 상승을 보일 것이고 반대로 장기물 쪽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앞으로 외국인 수급 방향성보다는 지표에 대한 금리 민감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3년물 2.00~2.06%, 5년물 2.05~2.14%

이번 주는 강보합 흐름을 예상한다. 주초반 국내지표는 좋을 것 같지 않다. 최근 한은 총재가 경기 흐름에 맞게 통화정책을 펼치겠다는 발언에 경기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커졌다. 지표가 둔화된다면 3월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강세 우위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미국의 고용지표를 제외한 다른 지표들이 하향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 미국 고용지표에 시장은 더 주목할 것이다.

▶외국계은행 A딜러
:3년물 1.97~2.08%, 5년물 2.01~2.17%

미국이 금리 인상을 예정대로 할 것이라는 인식이 여전하며, 지표 자체가 나쁘게 나오지 않는다면 그러한 기조는 유지할 것 같다. 3월에는 만기물도 꽤 있고 수급이 좋은 편이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다. 국내 시장은 미국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나 디커플링될 가능성도 조금 있어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