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애플이 특허침해로 5억3290만달러(약 5854억원)를 배상할 위기에 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연방 배심단은 애플 아이튠즈가 텍사스 소재 스마트플래시의 3개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스마트플래시가 요구한 8억5200만달러에 비해 적은 금액이지만 여전히 애플에 부담이 되는 액수다.
애플은 이 같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평결에 불복하고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이날 애플 주가는 뉴욕시장에서 전날보다 2.56% 하락한 128.79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