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용감한 가족' 막내 AOA의 설현이 거침없는 칼 솜씨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KBS 2TV 리얼버라이어티 '용감한 가족'의 막내 설현이 캄보디아 수상가옥 메찌레이 마을에서 보내는 마지막 저녁에서 직접 닭을 잡는 대범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동안 넘치는 호기심과 폭풍 식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던 설현이, 큰 식칼을 들고 닭을 내리치는 살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설현은 전직 닭집 사장이었던 삼촌 박명수도 차마 보지 못하는 닭잡기를 눈 하나 깜짝 않고 지켜봤다. 백숙을 준비하게 된 가족들을 대표해 닭의 털을 뽑고 손질까지 척척 해내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기함케 했다는 후문이다.
생애 처음으로 닭 잡기에 도전한 설현은 "살아있는 닭을 잡는 것이 좀 무섭고 마음이 안 좋았으나, 어느 순간 음식으로밖에 안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닭 잡는 용감한 설현의 모습은 KBS 2TV '용감한 가족'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