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단짝' 달려라 내사랑 말리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연작 다큐 '단짝'의 '달려라 내사랑 말리' 편에서는 말리 때문에 가족회의를 여는 모습이 담긴다.
말리와 함께 마라톤 대회를 나가는 것이 낙인 기상 씨는 말리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서둘러 병원을 찾는다. 그는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진단 결과를 받게 된다.
그날 밤, 말리의 상태를 놓고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여 회의를 연다. 그러나 평소 기상 씨에게 불만이 많았던 큰 아들 산이가 대화 중 서운함과 불만을 제기한다. 그동안 말리에게는 다정하던 것과 달리 자신에게는 너무 무뚝뚝했던 것.
냉랭해진 분위기로 가족회의를 마친 다음날, 큰 아들 산이는 컴퓨터로 마라톤 대회를 신청한다. 마라톤을 좋아하는 아빠 기상 씨와 함께 하려는 의도에 두 사람에 과연 화해를 할 수 있을 지 궁금케 한다.
KBS 2TV 연작 다큐 '단짝'은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우정, 믿음, 행복, 이별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달려라 내사랑 말리의 세 번째 이야기는 25일 저녁 8시30분 KBS 2TV '단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