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안국약품은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진행하는 AG아트스쿨 프로그램 1기로 금천구 혜명지역아동복지센터 10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선정해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소원 가방 만들기’와 ‘송골매 연 날리기’등 새해의 꿈과 희망을 담아 실시됐다. 또한 김치그림으로 유명한 김인구 작가를 초청해 좋아하는 음식과 상상속의 음식을 함께 그려보고,‘김치 까나페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로 수업이 열렸다.
AG아트스쿨은 지난 23일 1기 수료식을 갖고 10명의 어린이들에게 AG아트스쿨 수료증 및 활동우수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시민들의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G아트스쿨 2기는 여름방학인 7,8월 두 달간 시행되며, 갤러리AG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단체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