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비타민'에 출연해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
KBS 2TV '비타민' 25일 방송은 춥고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생기는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를 주제로, 다양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개그우먼 조혜련, 신봉선, 김영희와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의 파우치를 기습 습격하면서, 하니의 파우치 속 세균이 화장실 변기 세균 수치보다 높게 측정돼 MC와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하니는 셀프카메라로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는데, 지저분한 방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이 "방 좀 치워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니는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한다는 '하니표 DIY 미스트'를 선보였는데, 전문의가 "효과 없다"고 말해 녹화장 한쪽 구석에 버리기도 했다.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에 출연진들의 호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하니는 반전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후 진행된 피부 검사 결과 흠잡을 곳 없는 건강한 피부미인으로 선정됐다. 이에 피부는 결국 타고나야 하는 것임을 입증, 신봉선과 김영희 등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한편, EXID 하니가 출연하는 KBS 2TV '비타민'은 25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