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는 1월말까지 주요 관리대상사업 313조3000억원 중 26조1000억원을 집행해 연간계획대비 8.3%를 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재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중앙부처는 1월말까지 연간계획대비 9.0%인 23조3000억원을 집행했다. 교육부 6조2000억원, 행정자치부 5조3000억원, 보건복지부 4조2000억원 등이다.
공공기관은 연간계획대비 5.2%인 2.8조원 집행에 그쳤다. 토지주택공사 1조1000억원, 한국전력공사 300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2000억원 등이 집행됐다.
기재부는 올해 1분기까지 91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상반기 재정집행률 목표치는 58%로 잡고 있다.
주요 관리대상사업에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의 일반·특별회계, 41개 기금, 33개 공공기관의 주요사업비 등이 들어가며 인건비나 기본경비, 내부거래 등은 제외된다.
1월말 국채잔액은 507조2100억원으로 전월대비 9조1700억원 늘었다. 발행은 국고채 9조100억원 등 총 10조400억원 규모, 상환은 국고채 700억원 등 총 6800억원 규모다.
기재부는 2014년 12월말 기준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는 기금결산을 거쳐 오는 4월초 국가결산 발표시에 확정치를 공개할 계획이고 잠정치는 재정동향 3월호에서 조기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