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신용정보업체 나이스(NICE)평가정보에 대해 "핀테크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조현목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실적대비 동종업계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핀테크시장 수혜, 개인신용정보 제공(CB) 분야의 성장 등으로 주가 재평가를 전망했다.
NICE평가정보는 국내 1위 CB업체로 개인신용정보, 기업정보, 자산관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 연구원은 핀테크활성화로 인터넷은행이나 P2P(Peer to Peer:개인 대 개인의 금융) 대출업체가 등장하면 NICE평가정보가 31조원 규모의 개인신용대출 시장에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신업무시 개인신용정보 조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 연구원은 이어 "올해 신용공여기관의 CB이용 증가와 개인신용정보 관리에 대한 인식 변화로 개인신용관리 부문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나이스평가정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4.5%와 19.4% 증가한 3125억원, 315억원 수준으로 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