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에서 거짓말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KBS 2TV '여유만만' 24일 방송에서는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이유와 수많은 거짓말의 종류,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거짓말 등 거짓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는 심리학자 김동철, 영화·문학평론가 강유정,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아나운서 이승연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거짓말의 두 얼굴! 거짓말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어릴 적부터 거짓말을 하면 나쁘다고 배우고 자랐지만,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하는 거짓말은 하루 평균 200회라고 전한다. 나를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부터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MC 조영구는 20년 전 신인시절 거짓말로 시작된 임기응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자동차까지 들이박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연애 시절 양다리 경험을, 김동철 심리학자는 이른 나이에 결혼할 수 있었던 거짓말을 털어놓는다.
거짓말은 언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나쁜 거짓말이 될 수도, 착한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 또 연인관계, 친구관계, 가족관계, 갑을관계에서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다. 이에 단순히 남을 속이기 위한 수단이 아닌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거짓말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거짓말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24일 오전 9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