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꿈을 실현하고 목표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훗날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씩 지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