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34)의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첫째 아들 용희 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 용희 군을 출산한 바 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용희와 백종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난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비행. 뱅용이. 호텔 들어오자마자 코박고 이불과 한몸. 모두모두 굿나잇.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용희 군이 하얀 시트에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백종원 씨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소유진은 22일 "제주. 오늘의 간식. 달콤 레드향. 잠깐만 뱅용이. 껍질 까서 줄께. 힘 좀 빼봐"라는 글과 함께 과일을 꼭 쥐고 있는 용희 군의 손을 찍은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진은 아들 용희 군의 일부분만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피규어를 들고 자고 있는 아들의 입술과 볼만 공개하거나, 천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어 얼굴이 반쯤 가린 모습, 귀여운 호피무늬 담요를 둘러쓰고 아빠 백종원 씨와 마주보고 있는 뒷모습만 공개하기도 했다.
각각의 사진 속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 앞으로 태어날 둘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연년생 둘째 아이 임신 10주차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