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지난주(2월16일~20일) 국내증시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동결 발표에도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 대외 호조 속에 2주 만에 1960선을 회복했다.
이 가운데 국내 증권사 7곳이 추천한 14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SK증권이 추천한 광동제약은 7.05% 오르며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코스피로 본 시장평균을 6.85%포인트 상회한 수준이다.
SK증권은 "올해 신규품목 증가 효과 등으로 외형성장이 가능하다"며 "약국과 일반소매점유통 배경으로 안정적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추천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의 렌탈서비스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코웨이도 상승세를 보였다. 코웨이는 직전주보다 1200원, 1.39% 올라 8만7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평균보다는 1.19%포인트 높았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 실적을 통해 렌탈부문 독보적인 강점과 동사 특유의 제품 개발 역량, 서비스 품질 관리능력 등을 재확인했다"며 올해에도 꾸준한 성장을 기대했다.
하나대투증권이 추천한 신한지주도 1%대 상승했다. 신한지주는 전주 4만2900원에서 지난주 4만33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주보다 1.05% 오른 것으로, 시장평균대비 0.8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이 추천한 SK이노베이션도 0.5% 상승하며 지난주 추천주 가운데 상승 종목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정책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 3주 연속 추천을 받던 한미글로벌은 8.17% 하락, 시장평균을 8.37%포인트 하회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부터 200억 이상의 국가공사에 대해 분리발주가 의무화됨에 따라 거의 국내 유일의 건설사업관리(CM)사업자로서 수혜를 예상한 바 있다.
현대미포조선도 3.46%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장평균보다는 3.66%포인트 밑도는 수준이다.
이어 현대글로비스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63%와 1.28%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