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복면가왕'에서 부른 노래가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솔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솔지는 에일리의 '손대지마' 신용재의 '가수가 된 이유',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등을 불렀다.
솔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복면가왕'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후 솔지가 부른 노래들이 음원차트에 재등장했다.
벅스뮤직에서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와 '가수가 된 이유'가 실시간 차트 24위와 2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부른 에일리의 '손대지마' 역시 48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끝까지 가면을 벗지 않고 퇴장한 솔지는 대기실에서 얼굴을 공개하며 "'10년 노래한 게 헛된 일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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