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다음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이시가와(石かわ)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슐랭 3스타인 이시가와 히데키(石川秀樹) 셰프는 2010년부터 스시조와의 인연을 맺어 갈리디너를 선보이고 있다. 이시가와 셰프의 창작 가이세키 코스 요리와 이에 어울리는 사케를 선보인다.
일본 카쿠라자카에 위치한 이시가와는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2014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The Asia’s 50 Best Restaurants Award)에서 16위를 차지했다.
미슐랭 가이드에 의해 ‘틀에 박히지 않은 이시가와 류(流: 스타일),’ ‘꾸밈없이 창조성을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소재의 개성을 살린 요리’라는 평을 받은 이시가와의 요리는 부드러운 맛이 장기다. 와인 전문가인 아오키 후미코(青木冨美子)씨는 ‘향기를 맡으면 당시에 먹은 맛이 되살아나는 종류의 요리’라고 평하기도 했다.
스시조 이희종 지배인은 “이시가와 셰프의 명성을 듣고 국내 많은 분들이 갈라디너를 찾는다. 매번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에 만족감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이시가와 셰프와 상의해 더욱 특별한 코스 요리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