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설을 앞둔 관망세 등으로 보합권 마감했다.
2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펀드는 주간 0.14% 하락했다.
코스피200지수가 강세를 보이며 소유형 중에서는 K200인덱스펀드만 수익을 냈으며 나머지 유형은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는 각각 0.33%, 0.31% 내렸으며 코스닥 랠리에도 중소형주식펀드는 0.50% 하락했다.

주식형펀드 외에도 일반채권혼합펀드와 일반주식혼합펀드는 각각 -0.22%, -0.1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모주하이일드형 펀드만 0.49% 상승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 국내주식펀드 1723개 중 546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으며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428개로 집계됐다.
K200인덱스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관련 펀드들이 상승한 반면 화학관련주의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는 부진했다.
개별펀드 중에서는 ‘한국투자KINDEX코스닥스타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주간 1.70% 오르며 성과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에너지화학업종의 부진으로 ‘미래에셋TIGER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펀드가 1.30% 내리며 주간성과 최하위를 차지했다.
한편, 국내채권펀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주간 -0.11%의 수익률로 약세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