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하나은행 투자금융부는 지난해 10조원 규모의 56건의 딜을 클로징함으로써 2013년 1월 투자금융부를 재신설한 후 2년만에 실적이 최상위권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제 투자금융시장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마련했다고 판단합니다"
13일 제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국회정무위원장상'을 수상한 김병호(사진) 하나은행 행장은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당행이 제3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공모 기관부문에서 국회 정무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투자금융부는 인수금융 주선 및 실적이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투자금융시장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수상은 투자금융시장에서 수행한 그 동안의 노력에 대한 격려임과 더불어 동 시장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당부의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수상의 영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The Best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다해 투자금융시장에서 최고의 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투자금융부는 지난해 다수의 인수금융, 유동화, 선박금융, 부동산금융, SOC 및 해외 및 신디케이션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딜 참여를 통해 기업의 유동성 등 자금확보 지원 및 솔루션 제공과, 택지지구 개발 관련 등 금융주선 및 지원활동을 비롯해 수출지원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등 국가 기간산업 등에 대해 지원하는 역할에 앞장섰다.
지난해 하나은행 투자금융부의 클로징 딜은 56건으로 거래규모는 10조원, 거래건수 56건이다. 이 중 19건에 대해서는 하나은행이 단독 또는 공동 주선을 진행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투자금융부 설립 2년만에 인수금융 주선 및 실적이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등 투자금융 재신설 이력이 짧은 점에 비해 시장에서의 입지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자금융부는 현재 구조화금융팀(SF팀), 투자금융팀(IB팀), 특수금융팀(SP팀), 부동산금융팀(RE팀) 등 4개의 팀을 중심으로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프로젝트금융, 유동화, 해외, 신디케이션, 부동산금융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