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1950선을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9.62포인트, 0.50% 오른 1951.2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40%오른 1949.32에 거래를 개시한 이후 1950선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휴전 협정 타결과 국제 유가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애플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101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연기금도 22억원의 매수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억, 72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65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기계, 보험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다. 섬유의복, 화학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만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3일간의 하락세에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현대차, SK하이닉스 등도 1%대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49포인트, 0.41% 오른 604.73에 거래중으로 전날에 이어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대장주 다음카카오가 1%대 내리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