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 각양각색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최근 분노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한다.
최근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홧김에' '홧김에 불 질러' '홧김에 칼로 찔러' '홧김에 주먹 휘둘러' 등 한순간의 화를 다스리지 못해 벌어지는 범죄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폭행 사건의 동기만 살펴봐도 무려 64%가 우발적 범행이다. 이에 'VJ특공대'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을 전한다.
가사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부들은 대낮 나이트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떨쳐낸다. 신나게 춤추고 수다 떨며 공감대 형성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 도모를 할 수 있다.
광주 광역시에는 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마구 때려 부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이 있다. 방음 장치가 된 방 안에서 고물들을 마구 부수는 것으로, 이 방은 스트레스 해소로 특허까지 등록돼 있다고 전한다.
창원의 한 중학교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장 한편에 샌드백, 펀치볼, 암벽타기를 설치해 스트레스 프리 존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최근 5년간 학교 폭력이 없는 학교로 꼽히기도 했다.
반면 육체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 아닌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법도 있다. 색칠공부를 하며 잡념을 없애고 머리를 맑아지게 하며, 울음 치료로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인 카테콜아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면서 스트레스를 소각시킨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소리 크게 지르기 대회, 의정부 매운 짬뽕으로 스트레스를 잡는 방법 등 다양한 스트레스 탈출구를 공개한다.
'VJ특공대'는 13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