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올해 적자 구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깜작 흑자로 전환했으나 올해 적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상반기엔 환율 상승에 의한 환입 효과가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공정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흑자전환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가 제시한 한 올해 수주목표(30억달러)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기대감과 현대중공업 지분 가치의 상승으로 1월 중순 저점 대비 20% 상승했으나 현 시점에서 주가는 횡보할 것으로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