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 뉴트리아 사냥 등 숨을 돈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13일(금)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가능한 숨은 돈 찾기 정보들을 공개한다.
이날 'VJ특공대'에서는 쉽게 지나쳤던 것들이 사실은 돈이 된다고 전한다. 시골의 창고 구석, 폐가 등에서 볼 수 있는 문짝과 무심코 쌓아둔 색바랜 신문이다. 문짝은 상태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에 거래되고, 1950년대 신문 한 세트는 20만~30만 원 선이다. 특히 역사적 사건이 기록된 신문은 부르는 게 값이다.
또 복고 열풍을 타고 90년대 유행이었던 옷들도 재조명 받고 있다. 일명 '떡볶이 코트'부터 통 넓은 '힙합 바지'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구제 시장에서도 90년대 아이템들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다.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 가격도 덩달아 상승 중이다.
돈 속에서 숨은 돈이 있다. 지폐의 일련번호가 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등 특별한 규칙이 있는 지폐거나, 빠른 일련번호를 가진 지폐 등은 액면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다. 실제로 천 원짜리 신권 중 가장 빠른 번호를 가진 지폐는 경매에서 무려 21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 외에도 마리당 2만 원의 포상금이 걸린 뉴트리아 사냥, '억' 소리 나는 난 찾기, 태양광 전기 판매 등 다양한 숨은 돈 찾기 비법을 밝힌다.
KBS 2TV 'VJ특공대'는 13일(금)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