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디즈니 캐릭터를 접목한 유아동용 라인 ‘디즈니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즈니 콜렉션은 미키·미니부터 겨울왕국 열풍을 일으킨 엘사, 대표 히어로 마블 스파이더맨까지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을 유아동용 캐리어와 백팩 전면에 입힌 것이 특징이다.
라인은 원더(WONDER), 슈프림(SUPREME), 레전드(LEGENDS) 총 3가지로 전개된다.
미키, 미니, 디즈니 프린세스, 엘사, 마블 스파이더맨 등 캐릭터가 가장 풍성한 원더 라인이 주력이며, 슈프림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카(CAR) 캐릭터를 접목시킨 입체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급 라인이다.
또 레전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특가상품으로 선보인다. 각 라인별로 2세부터 모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백팩, 하드캐리어, 스쿨용 캐리어가방, 여행가방 태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유아동 신체 발육과 건강을 위한 기능성도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됐다.
휠, 핸들 시스템을 비롯해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이 용이한 안전한 다단계 스틱을 장착해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육저하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 유럽연합(EU)이 채택한 화학물질관리규정(REACH)을 준수하고, 아토피, 학습 및 행동장애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는 PVC(폴리비닐클로라이드) 사용을 일체 배제했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디즈니 콜렉션’은 3만~12만원대로 일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매장,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백팩 제품은 이달 말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