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고맙다 아들아’ 이정신과 안재민이 진짜 꿈 찾아나서고 어른들도 자신들의 삶을 되찾아간다.
‘고맙다 아들아’가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을 꼬집으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이날 방송될 2편이자 마지막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될 KBS 2TV 2부작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극본 유현미, 연출 고영탁) 2편에는 불합격증과 위조 성적표를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사라진 두 아이들(안재민 이정신)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우(안재민)와 시우(이정신)가 걷고 또 걸으며 진짜 꿈을 찾는 동안, 어른들은 지금껏 자식 키우느라 잊고 지냈던 각자의 삶을 되찾아 간다.
한편, KBS 2부작 특집극 ‘고맙다 아들아’는 재수생과 삼수생을 둔 두 가정을 중심으로 입시 제도의 문제를 짚어보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의 욕심과 그에 따른 가정의 변화를 통해 인생의 참된 목표를 돌아보게 하며 11일 첫 방송 이후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골든크로스’, ‘각시탈’의 고현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새야 새야’로 제58회 이탈리아상 시상식에서 TV드라마부문 대상을 수상한 고영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회는 12일 오후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