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중국여행객이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중소형 화장품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 20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날대비 840원(9.02%)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나(6.50%)와 한국화장품제조(3.37%), 대봉엘에스(2.33%) 등도 강세다.
18일에서 24일로 이어지는 중국의 춘절동안 중국관광객의 여행증가와 함께 화장품수요도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최대 연휴인 18일부터 24일까지 방한 중국인(요우커)이 약 12.6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성애 현대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관련주들이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중국내 화장품시장 성장으로 한국 화장품 매출 증가 그리고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증가로 화장품 판매증가 및 이에 따른 실적호전 기대감이 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