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포커스’는 누구든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의 화려한(?) 기술을 담은 케이퍼 무비다. 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으로 변신한 윌 스미스의 존재감만으로 주목 받는 ‘포커스’는 최근 공개한 영상 한 편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화 ‘포커스’ 사기꾼 영상에서 윌 스미스는 “가장 중요한 건 포커스”라며 “타깃의 포커스를 흐트러뜨리면 뭐든지 훔칠 수 있다”고 장담한다. 특히 세련된 화면을 배경으로 흐르는 윌 스미스의 대사 “타고났기에 뭐든 훔칠 수 있다”가 묘한 긴장감을 준다. 상대방의 마음을 느슨하게 만든 뒤 현란한 기술로 뒤통수를 치는 윌 스미스의 영상은 본편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윌 스미스는 ‘포커스’ 개봉을 앞두고 미국에서 진행된 특별 시사회에 깜짝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당시 윌 스미스는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현장을 달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포커스’에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을 통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출연해 윌 스미스와 연기대결을 펼친다. ‘300’ 시리즈의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제랄드 맥라니 등도 함께 등장해 무게감을 더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