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윤건의 더 콘서트' 예고와 함께 출연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가 출연해 부산에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변신의 귀재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오' '페임' '맘마미아'의 무대를 재연한다.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 중 '올 댓 재즈(ALL THAT JAZZ)'로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고, '페임'에서는 '페임(Fame)'을, '맘마미아'에서는 '댄싱퀸(Dancing Queen)'과 완벽한 춤을 선보였다.
특히 최정원은 뜨거운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무려 다섯 곡을 노래했으며, 지치지 않는 비결에 대해서는 "평소 런닝머신 위에서 노래연습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K클래식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이성우&올리버 기타듀오와 함께 재해석한 세계각국의 민속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지아는 기타듀오와 함께 브라질 민요인 '칸토 안티고'를 시작으로 유태 민요부터 영국민요까지 월드 뮤직의 세계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14 국제 피아노 콩쿠르 방돔 프라이즈에서 우승한 신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그륀펠트의 '박쥐 서곡에 의한 페러프에지 빈의 저녁'과 슈베르트의 '물레감는 그레첸'을 연주해 관객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이끌었다.
한편, 화려한 뮤지컬부터 이국적인 민속음악의 모든 내용은 11일 오후 11시 40분 KBS 2TV '윤건의 더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