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KB투자증권은 인터파크아이엔티(INT)에 대해 "4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며 이같은 흐름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자회사 실적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것에 대해선 "자체제작 공연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꼽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261억원,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1.5%와 46.2% 늘어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투어사업은 여전히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여행패키지 사업에서 월 평균 거래액 100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 쇼핑 부문의 직매입 상품 판매 증가로 인한 거래액 대비 매출 전환율 상승,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자체 공연 확대 등이 올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