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1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부정적인 소비환경과 부진한 기존점 성장률을 반영해 연간 수익을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도 기존 16만9000원에서 15만9000원으로 조정했다.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28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18억원으로 0.8% 줄었다.
기존점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올해 1분기 영업실적 모멘텀도 강하지 않을 전망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김포 프리미엄아웃렛 오픈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아웃렛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이 부각되나 단기간 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