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0일 은행주와 관련, "저가 매력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지만, 기준금리 인하 여부 확인 후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0.50~0.65x 내에서 트레이딩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은행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액돼 현재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또 "은행의 펀더멘털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요인이 순이자마진(NIM)인 만큼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NIM 방향성의 불확실성 제거가 선행된 이후 은행주 투자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는 기업은행과 지방은행의 이익 성장 차별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대형은행보다는 기업은행과 지방은행의 이익 성장률이 크게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출 성장과 NIM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