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방송되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에서는 오연서(신율 역)이 장혁(왕소 역)에 대한 마음을 알아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에서 왕소는 은천(김뢰하)에게 "왜 실성한게야, 미친것이 분명한게야! 무언가에 홀려서‥내 당분간은 청해상단의 발길을 끊으마"라며 분노한다.
반면 신율은 "다른사람을 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 사람을 안으면 여기가 막‥뛰어"라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춘아는 "그거 사랑이잖아요"라며 해맑게 웃고, 신율은 "사랑?"이라며 당황해 한다.
또한 왕소와 신율은 황궁 서고에 잠입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왕소는 책에 눈이팔린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를 만나러 간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신율과 왕소는 월향루로 향하고, 이곳에 들린 왕욱(임주환)과 마주치게 되면서 삼각관계가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인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