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박민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문화와 미디어 분야 등 문체부 주요 보직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박 차관은 1958년 전북 부안 출생으로 영동고와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현역 차관 중 기수가 가장 낮다. 저작권과장, 문화산업정책과장, 예술정책과장,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관광레저기획관, 미디어정책관, 체육관광정책실장 등 문체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균형 잡힌 판단과 일처리, 업무추진 능력 등은 강점으로 꼽힌다. 박 차관은 지난해 10월 말 체육관광정책실 실장을 맡은지 3개월여 만에 차관에 발탁되는 등 초고속 승진을 했다.
또 지난해 1월 미디어정책국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불과 9개월 만에 1급인 실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차관은 문체부 미디어정책관을 비롯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전문가로 융합·복합 문화를 정착시키고 문화융성의 국정기조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1958년 전북 부안 출생 ▲영동고, 연세대 신학과 졸업 ▲행시 33회 ▲저작권과장 ▲문화산업정책과장 ▲문화정책팀장 ▲예술정책과장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직무대리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관광레저기획관 ▲미디어정책관 ▲체육관광정책실장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