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최근 증시에 상장된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전년대비 다소 저조한 실적을 내놨다. 회사측은 상장비용과 인력증대, 연구개발비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6일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액 67억3700만원, 영업이익 17억5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가량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경상연구개발비가 전년대비 59% 증가했고 상장 비용과 조직 보강에 따른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다만 매출의 97%가 주력 세포치료제에서 발생한 점에 의미를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세화 대표이사는 "테고사이언스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 출시 및 해외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바이오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