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녹화에서 미혼인 척했다는 방현영PD의 폭로에 대해 해명했다.
유세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진행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은 방PD의 발언에 대해 다섯 글자로 재치 있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현영PD, 유세윤, 장위안,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모습에 대한 폭로전이 시작됐다.
방현영PD는 “유세윤은 외국인 출연자보다 나이가 있는데 또래인 척하더라”고 말해 자연스레 유세윤에 시선이 쏠렸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먼저 “다섯 글자로 표현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세윤은 “저도 눈 감기 전에는 ‘(미혼인 척)하지 말아야지’하면서 또 한다. 제가 미혼인 척하는 이유는 이미 세상에 공개된 저의 (기혼)사실이기 때문에 어차피 미혼인 척해도 그건 ‘거짓말이 아니다. 척일 뿐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로 유세윤, 장위안,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한다.
첫 회에서는 출연진들이 장위안의 중국집을 찾아 중국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장위안의 가족을 통해 그의 성장 과정과 장위안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더 알아볼 수 있는 편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오는 7일 밤 8시3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