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LG CNS는 5일 서울 마포구 LG CNS 파트너교육센터에서 중소 협력사 인재교육 프로그래제21기 'U-CAMP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U-CAMP과정은 LG CNS 협력회사의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LG CNS 정보기술(IT)전문가들이 IT기술역량, 업무 노하우 등을 교육해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우수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LG CNS의 신입사원 교육인 VCC(가치 창조 과정, Value Creation Course)를 모델로 개발됐다. 매년 상·하반기마다 14주간 운영하고 있다.
올해 U-CAMP과정은 10개 협력회사에서 추천한 총 2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은 IT업계 대표적인 대·중소기업간 상부상조의 협력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LG CNS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는 기회가 되고, LG CNS 입장에서는 협력사의 검증된 인재가 프로젝트에 투입돼 안정적 인력으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LG CNS는 U-CAMP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65개 협력회사, 총 1100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하며 소프트웨어 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1년에는 직업훈련기관 대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인 인정도 받았다.
이기선 LG CNS 상무는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LG CNS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파트너를 육성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