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더원(41·본명 정순원)이 양육비 관련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됐다.
4일 오후 채널A에 따르면 더원은 최근 딸의 양육비 문제를 놓고 전 여자친구 이모(35) 씨와 다투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더원은 지난 2013년 말 자신의 아이를 낳은 이 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하자, 그를 자신의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소득을 받게 했다. 이 씨는 소득명세서를 떼어보고 지난 2013년부터 사업 소득이 지급된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더원 측은 "악의적으로 도용을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한 상태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한 차례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더원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