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삼은 바이오와 기후변화대응, 나노, 재난안전 분야의 연구개발(R&D)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이들 분야에 대한 올해 추진계획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각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발표한다. 바이오 분야는 '줄기세포·유전자치료제 현황 및 기획전략'을, 기후변화대응 분야는 '2015년도 기후변화대응 핵심기술 개발 현황 및 후속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기초연구에 대한 효과적 지원을 위해 '기초연구지원 통계분석 및 연구현장의 체감도 고찰'을 주제로 한 발표도 진행된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제는 보다 목표지향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책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주 만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R&D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