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최근 첫 촬영을 마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담은 작품.
이하나는 진정한 멘토가 없는 현대 사회에서 좋은 선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문과 교수 정마리 역을 맡았다. 특유의 사랑스런 ‘반전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1대 김혜자, 2대 채시라, 도지원과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하나는 지난달 19일 대구의 한 대학교에서 자신의 첫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시작 한참 전에 미리 도착해있던 이하나는 촬영 장소가 대학교라 어수선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직전까지 보조 출연자들과 함께 미리 동선을 체크하고 호흡을 맞춰보는 등 의욕 넘치는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하나의 첫 촬영 사진에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나 홀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굳게 입을 다문 채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 이하나가 “따스한 인문학 좋은 선생이 되고 싶어요”, “폐강 철회! 강의하고 싶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앞뒤로 들쳐 메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김혜자 채시라 장미희 도지원 이하나 이순재 손창민 박혁권 김지석 송재림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