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유호정의 머슴이 됐다.
4일 방송하는 SBS 수요일 예능 '즐거운 가'에서 유호정은 "우리 신랑을 노인네 취급 하느냐"며 장동민을 폭풍 심부름을 시키는 등 본격적인 조련에 나선다.
장동민은 유호정에게 영화 '써니'에서 나온 모습을 이상형이라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호정은 엄동설한에 밖에 나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라고 지시한다.
평소 동민의 패악에 눌려왔던 나머지 멤버들은 '호정천하 태평성대'를 마음껏 누리며 고소해 했다. 그러나 호정은 엄동설한에 내몰린 동민이 걱정돼 시종일관 밖을 주시했고 동민 역시 호정의 구박이 싫지 않은 행동을 보여줘 실제로 기묘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호정과 장동민의 애증 구도는 4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SBS 수요일 예능 '즐거운 가'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