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 8회에서는 진지희(안채율 역)이 수사로인해 탐정단 소녀들과 갈등을 겪는다.
앞서 지난 7회 방송에서 핑크색 토끼 인형을 찾아달라는 정연주(박세유 역)의 의뢰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탐정소녀 5인방은 핑크색 토끼 인형의 출처가 임부복을 파는 사이트라는 점과 창현이 용품을 납골당에 가져간 점 등을 통해 세유와 창현이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짐작했다.
이번 '선암여고 탐정단' 8회에서 정연은 아이를 잃었다는 슬픔에 병실에서 자해를 한 채 발견돼 탐정단은 충격을 받는다.
수술대에 오른 연주는 마음속으로 "창현아…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린다.
반면 채율은 이번 수사가 세유를 죽음으로 몰아갈 뻔 했다고 생각하며 "더이상 수사할 자격 없어. 이쯤에서 접자"며 탐정단에게 수사를 멈추자고 한다.
그러나 김하재(이민지)는 "아니야‥돌아가기엔 너무 멀리왔어"라며 수사를 중단할 수 없다고 말하자 채율은 "그럼, 하고싶은 사람만 해. 난 여기서 빠질테니까"라고 말하며 탐정단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 탐정소녀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인 '선암여고 탐정단'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