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컨베이어장치 제조업체 동양피엔에프는 쿠웨이트 제이지에스케이 조인트 벤처(JGSK JOINT VENTURE)와 229억680만원의 코크 핸들링 패키지(COKE HANDLING PACKAG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3년 매출액대비 32.15%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프로젝트에 사용될 코크스핸들링 시스템을 납품하는 계약으로 단일 수주로는 동양피엔에프의 역대 최대 규모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동양피엔에프측은 "올해 사상 처음 네 자릿수 수주를 기대하며, 연초부터 초대형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목표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JGSK 조인트 벤쳐는 일본의 JGC 코퍼레이션과 한국의 GS 건설, SK 건설이 쿠웨이트 KNPC 의 클린퓨얼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합작 설립한 회사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