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글로벌 웹툰 서비스 'comico(코미코)'는 iOS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미코'는 지난해 10월 안드로이드를 통해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강도하, 원수연, 홍기우 등 검증된 기성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신인작가의 작품과 일본 인기작 중심으로 작품수를 늘려가며 총 60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이달 첫 날 구글플레이에서 만화 카테고리 무료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중 '코미코' 내 최고 인기 작품은 쌈바 작가의 '설레는 기분'이며, 일본 인기 웹툰인 '리라이프-Relife' 또한 한국 내 애독자를 양산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 작품 10위권 안에 오르는 등 한국 웹툰 작가의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 주목 받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웹툰 서비스가 섬세한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코미코'는 각 국가별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웹툰 서비스로의 초석을 다지고 나아가 NHN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