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수경측이 드라마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수경은 지난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호구 같았던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최우식을 꼽으며 "모든 면에서 호구같다. 캐릭터 호구 같기도 하고, 그냥 호구의 모습도 있다"고 말해 막말 논란이 일었다.
또 유이가 “촬영이 없던 1월 1일에도 촬영장에 나가 이수경과 함께 있었다”고 말하자 이수경은 양손을 가로질러 X자를 그려 오해를 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수경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신인이고 취재진이 많은 자리라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긍정적으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수경이 의도와 달리 오해를 불러일으켜 당사자인 최우식과 그의 팬들에게 굉장히 죄송해하고 있다.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연애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다. 2월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